명상록 노트

길을 막는 것이 곧 길이 된다

명상록 5권 20장 · 2026.09.24

행동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오히려 행동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. 길을 막는 것이 곧 길이 된다.

(예시 글입니다 — 이 아래에 선생님의 생각을 자유롭게 쓰세요.)

계획을 세우면 늘 무언가가 앞을 막는다. 보통은 그것을 방해라고 부르며 멈춰 선다.

하지만 아우렐리우스는 그 장애가 곧 다음 행동의 재료가 된다고 말한다. 막힌 지점이 새로운 길을 알려 준다는 것이다.